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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전 최강국 도약

원전 최강국 도약 대한민국, 15년만의 쾌거! 24조 체코 원전 따냈다
[산업통상자원부] TEAM KOREA 팀코리아,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- UAE 바라카 원전 수주(20009년) 이후 15년만의 쾌거, 상업용 원전 본산지 유럽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, 원전 생태계 복원 가속화 및 원전 최강국 도약 전기 마련
[산업통상자원부] 체코 원전은? 체코 두코바니와 테물린 부지에 대형원전 최대 4기*건설 사업 - 체고 역사상 최대 투자 프로젝트 *두코바니 5·6기는 확정, 테믈린 3·4호기는 체코 정부와 발주사가 추수 결정 총 예상 사업비 1기: 약2000억 코루나(약 12조원), 2기: 약 4000억 코루나(약 24조원) 한국수력원자력(주계약)은 한전기술, 두산에너빌리티, 대우건설 등과 팀코리아를 구성, 100㎿급 대형원전의 설계, 구매, 건설, 시운전, 핵연료공급 등 원전건설 역무 전체 일괄 공급 예정
[산업통상자원부]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의 의미는? ▶2009년 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만의 쾌거 중동에 이어 원전 본산지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→ 1982년 유럽형 원전을 도입했던 대한민국이 유럽에 원전을 수출할 수 있는 국가로 선정 ▶원전 10기 수출 목표(~2030년) 달성의 강력한 모멘텀 → 향후 제3, 제4 원전 수출로 이어갈 가능성 높임 ▶원전 생태계 복원 가속화 양질의 수출 일감 대량 공급 → 국내 원전 업계에 새로운 활력 기대
[산업통상자원부] 향후 추진 계획은? “한수원과 발주사 간 계약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야 내년 3월경 최종계약에 이를 수 있는 만큼 민관은 원전 수출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.” ▶계약협상 등 후속조치 철저 이행 - 한수원 중심 ‘협상 전담 TF’ 구성해 협상에 만전, 정부도 민간과 보조 맞춰 지원 한증 강화 ▶원전 수출 전략 고도화 - 수출 유망국과 협력 확대 및 국가별 맞춤형 수주 마케팅 추진, 원전설비 수출 병행 → 종합 원전수출 강국으로 도약, 원전수출 장기비전 제시 및 관련 지원체계 강화 ▶원전사업을 매개체로 체코와 협력의 폭·깊이 확대 -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, 유망 협력사업 적극 발굴·추진